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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인간을 코치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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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te*****) | 작성일 : 2014-07-07 09:58:14 조회수 :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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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새벽반 베드민턴을 수강한사람입니다. 저는 6년가량 쳤으며 동생은처음 입
문이라 많이 설레이며 첫 코치와 대면햇습니다. 첫만남에서 레슨수준을 알아야 된다며 쳐봤냐 묻길래
전는 6년이며 동샌들은 처음이라 잘~부탁한다하고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저는 게임에 들어갔습
니다. 땀내고 나오니 코치랑 동생들이랑 예기를 나누고 있는데 코치가 하는말이 동생이 구입한장비를 물었더니 베드민턴 용품을 비싸
게 샀는둥 고개도 갸우뚱 그리는둥 자기가 연산동에서 샵을 한다고 담에 그리로 오라고 합니다. 전 그
럴수도 있겠다싶어 듣고는 샤워하러 갔습니다. 근데 집에 가는길에 동생들이 충격적인 말을 햇습니다.
제가 게임을 하는동안 동생들에게 코치가 했다는 말이 저사람 진짜6년친거 맞느냐 내가 가르키는 사람
은 1년 됫는데 그사람이 더 잘치겠다고 웃으며 말을 했다는겁니다.사실 게임을 할때 첫날이며 또한 전
클럽만 다녔는데 이쪽 사람들은 파트너와의 서로 무언의 룰이 있기 마련인데 여기사람들은 그
냔 약수터 베드민턴처럼 치길래 다칠것 같은 사람을 피해다니면서 쳤는데..아무리 그렇타 하더라도 코
치가 첫만남에 동생들에게 인격 모독과 장사까지 할려했다는건~~ 이런 사람이 다 있을까 하는 의구심
이 들었습니다.아무리제가 못치더라도 저에게 바로 예기를 하든지 다른이에게 저를 깍아내린것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만약 반대로 제가 코치에게 이런걸 레슨이냐고 다른클럽 코치는 더 잘가르치든데
하면 웃어버린다면 본인은 어떤생각이 들겟습니까!! 더 기가 막히는건 동생들에게 동호인이 말을 안들
으면 레슨할때 힘들게도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동생들은 지금 그만두길 원하고 있으며 베드민턴 또한
안하하겠다고 장비를 60만원어치 구매 했는데(라켓2 가방 신발2 티2 치마4 물통1) 인터넷에 중고로
팔아야 되겠다고 걱정이 태산이라합니다. 이말이 1말의 거짓이 있다하면 민 형사상 책임을 제가 다 지
겠습니다. 당장 코치및 책임자는 저에게 사과하시고 이에대한 책임을 지세요.인격모독및 코치라는위라
는 언행 만행에대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현재 2일만 가고 현 쉬고있습니다. 사자대화까지 할수 있으
니 그냔 덮을려고 들지 마십시요. 남에게 잘알지도 못하는 사실로 남의 인격을 모독한죄 무고제로 고
소할까 생각중입니다. 당장 사과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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